전환광고 전환 광고 안티패턴 점검표 — 시즌2가 말한 "하지 말 것" 총정리 시즌 2를 다섯 편에 걸쳐 달려왔습니다. 측정(1편), 증분과 신규 고객(2편), 소재가 레버(3편), 소재 시스템(4편), 타겟·구조(5편). 원리는 충분히 쌓였으니, 마지막 편은 그것을 현장에서 바로 쓰는 진단표로 압축합니다. 잘하는 법을 늘어놓기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안티패턴)을 짚는 편이 실전에서 더 빠릅니다 — 대부분의 계정은 새로운 기술이
전환광고 타겟을 덜 만질수록 잘 된다 — 자동화 시대의 타겟·입찰·구조 "타겟을 최대한 좁혀야 예산이 안 새는 거 아니에요? 관심사도 걸고, 나이도 좁히고, 지역도 나누고…" 한때 이건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광고 플랫폼에서는 이 정석이 오히려 성과를 깎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편의 결론은 다소 역설적입니다 — 타겟을 덜 만질수록, 광고세트를 덜 쪼갤수록 잘 됩니다. 앞의 세 편이 측정과 소재였다면,
전환광고 이기는 소재를 계속 뽑는 법 — 테스트 위생과 소재 수명 지난 편에서 "전환을 가르는 가장 큰 레버는 소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러운 반문이 따라옵니다. "위너 소재 하나 찾은 건 좋은데, 그게 운 아니에요? 다음에도 또 나올까요?" 맞습니다. 위너 하나를 발견하는 건 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너를 반복해서 뽑아내는 건 운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이번 편은 그 시스템의
전환광고 소재가 90%다 — 타겟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가 전환을 가른다 "타겟팅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봤는데 성과가 크게 안 달라져요. 뭘 더 만져야 할까요?" 전환 광고를 오래 돌린 마케터일수록 이 벽에 부딪힙니다. 상세 타겟을 조합하고, 입찰을 조정하고, 노출 위치를 바꿔도 성과 곡선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계정에서 소재 하나를 바꿨더니 갑자기 CPA가 뚝 떨어지는 일은 흔합니다. 이번 편의 결론을
전환광고 전환수는 늘어도 매출이 안 느는 이유 — 증분 전환과 신규 고객 "전환 광고 예산을 늘렸더니 리포트상 전환수는 확실히 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회사 전체 매출은 그만큼 안 움직여요. 광고가 헛도는 걸까요?" 전환 광고를 본격적으로 굴려 본 브랜드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입니다. 리포트의 전환수 그래프는 우상향인데, 정작 통장의 총매출 그래프는 완만합니다. 지난 편(시즌2 1편)에서 "라스트클릭이 마지막에 거둔 채널에 공을
전환광고 라스트클릭이 감추는 것 — 전환 광고, 무엇을 측정하느냐부터 틀렸다 "전환 광고 리포트를 보면 리타게팅이랑 브랜드검색이 제일 잘 나와요. 그럼 거기에 예산을 몰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환 광고를 직접 돌려 본 마케터라면 자연스럽게 도달하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 결론에는 함정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리타게팅과 브랜드검색이 리포트에서 항상 이기는 건, 그 채널이 정말 잘해서가 아니라 — 우리가 성과를 재는 방식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