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광고 전환 광고 안티패턴 점검표 — 시즌2가 말한 "하지 말 것" 총정리 시즌 2를 다섯 편에 걸쳐 달려왔습니다. 측정(1편), 증분과 신규 고객(2편), 소재가 레버(3편), 소재 시스템(4편), 타겟·구조(5편). 원리는 충분히 쌓였으니, 마지막 편은 그것을 현장에서 바로 쓰는 진단표로 압축합니다. 잘하는 법을 늘어놓기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안티패턴)을 짚는 편이 실전에서 더 빠릅니다 — 대부분의 계정은 새로운 기술이
전환광고 전환수는 늘어도 매출이 안 느는 이유 — 증분 전환과 신규 고객 "전환 광고 예산을 늘렸더니 리포트상 전환수는 확실히 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회사 전체 매출은 그만큼 안 움직여요. 광고가 헛도는 걸까요?" 전환 광고를 본격적으로 굴려 본 브랜드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입니다. 리포트의 전환수 그래프는 우상향인데, 정작 통장의 총매출 그래프는 완만합니다. 지난 편(시즌2 1편)에서 "라스트클릭이 마지막에 거둔 채널에 공을
광고예산 메타 광고, 얼마부터 시작해야 하나 — 초보를 위한 '시작 예산' 기준 "메타 광고 이제 막 시작하는데, 광고비를 얼마부터 써야 하죠?" 처음 광고를 켜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막히는 질문입니다. 검색해 보면 "하루 만 원부터 테스트"라는 말도 있고 "매출의 10%"라는 말도 있는데, 둘 다 왜 그 숫자인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계산기부터 들이대지 않고,
전환광고 라스트클릭이 감추는 것 — 전환 광고, 무엇을 측정하느냐부터 틀렸다 "전환 광고 리포트를 보면 리타게팅이랑 브랜드검색이 제일 잘 나와요. 그럼 거기에 예산을 몰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환 광고를 직접 돌려 본 마케터라면 자연스럽게 도달하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 결론에는 함정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리타게팅과 브랜드검색이 리포트에서 항상 이기는 건, 그 채널이 정말 잘해서가 아니라 — 우리가 성과를 재는 방식이 그
전환광고 전환 광고는 '계기판'이다 — CTR과 CVR이 알려주는 것 "전환 광고 돌렸는데 매출이 기대만큼 안 나와요. 광고를 끄는 게 맞을까요?" 이 질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전환 광고의 성과가 나쁠 때, 그 광고는 실패한 게 아니라 무언가를 알려주고 있는 중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가 문제인지, 상세페이지가 문제인지, 아니면 애초에 우리를 아는 사람이 부족한 것인지 — 전환 광고의 지표는 퍼널 어디가
인지도광고 인지도 광고 vs 전환 광고, 뭐가 다른가 — 헷갈리는 광고 용어 한 번에 정리 "우리도 퍼포먼스 마케팅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브랜딩 광고는 대기업이나 하는 거 아닌가요?" 광고 예산 회의에서 이런 말들이 오갈 때, 정작 참석자들끼리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뜻으로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딩 광고, 퍼포먼스 광고, 인지도 캠페인, 전환 캠페인, SA, DA… 대행사 제안서와 광고 플랫폼 설정
인지도광고 브랜드 검색은 늘었는데 매출은 왜 그대로일까 — 광고 성과 착시의 구조 "캠페인은 분명 잘 됐어요. 도달도 목표 넘겼고, 브랜드 검색량도 눈에 띄게 올랐어요. 그런데… 매출은 왜 그대로죠?" 인플루언서 캠페인이나 인지도 광고를 집행해 본 브랜드 담당자라면 한 번쯤 겪는 상황입니다. 리포트 속 숫자는 전부 초록불인데 매출 그래프만 조용합니다. 이쯤 되면 두 가지 의심이 듭니다. "광고가 효과가 없었나?" 아니면